The 2-Minute Rule for 호치민 랜드마크

시청건물이 엄청 크고 예뻐서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이색적이고 이국적이라 좋아요. 현재도 청사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안에 들어가지는 않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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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에 여러 방향으로 시내버스가 상당히 많이 다니는데 버스 정류장까지 상당히 걸어야 한다.

그 다음으로 소개하고 싶은 곳은 아파트카페인데요. 건물이 예뻐서 유명해지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관광명소로 빠짐없이 등장하기도 한다고 해요.

동선이 건물을 한 바퀴 둘려있어서 동서남북 모든 방향으로 호치민을 조망할 수 있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다.

어린 자녀를 키우기에 괜찮은 편. 호치민에서 빈증 오는 초입구에 호치민 랜드마크 있지만 롯데마트를 못 가서 오른편으로 빠지므로 빈증 중심과는 거리가 조금 있다. 차량이 있는 가정이면 문제는 없을 듯.

주로 원룸이고 내부 지도를 봐도 투룸은 없어보인다만 혹시 모르니 문의해보자. 이틀 전 방문해보니 역시 투룸은 없었다.

우리가 어느 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하면 관광지로 방문하듯이 이 곳도 점차 관광지로서의 기능이 커지고 있다.

그러는 동안 곳곳에 포토존이나 망원경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들이 꾸며져 있다.

- 코로나가 풀렸음에도 글로벌 경기 악화가 지속되며 부동산 투자가 위축됨

이번 호치민 출장도 저는 저번과 같이 빈홈 센트럴 파크를 선택했습니다 여행자 거리와 좀 멀기는 하지만 머 그래도 일년 넘게 지내본 곳이라 저에게는 아주 편해서 말이죠 이번에는 랜드마크

참고로 빈홈 센트럴파크 마리나에서는 요트를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가 가능하다고 하니,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린다.

시청이 딱 그런 중앙에 위치한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. 베트남이 아무래도 프랑스 식민지하에 있던 시절이 있다보니까 건물들이 이런 유럽풍조를 가지고 있어요.

장장 새벽 두시에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을 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중국 상하이 푸동에서 환승해서 들어가보기 - 중국 동방항공 - 호치민에 도착하기전 몇몇 에어비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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